제설제
제설제
- 전자부품
- 제설작업 deicing
- 위키페디아 Deicing https://en.wikipedia.org/wiki/Deicing
- 기술정보
- 2002/04 도로 제설 매뉴얼 제정을 위한 연구 - 334p
- 2014/12 일본 북해도 동절기 교통안전시설 및 제설작업 소개
- 삿포로시
- 일본에서 5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연평균 강설일이 100일 이상이다. 이는 100만명 이상 도시중에서 세계에서 가장 강설량이 많다.
- 5년간 평균 강설량는 540cm이다.
- 강풍설 대비시설
- 강설에 의한 시정장애가 생긴다. 또한 바람에 의해 눈이 다시 떠오르면서 시야를 방해하고, 바람은 운전자의 주행성능을 저하시킨다.
- 도로방설림: 주 바람 방향을 고려하여 도로 옆에 10m 이상 폭에 나무를 심어 퇴적눈이 도로로 들어오지 않도록 한다.
- 방설책: 울타리를 설치하여 풍속을 약화시키고, 바람 흐름을 조절하여 폭풍설에 의한 시정장해 및 바람을 방지한다.
- 시선유도시설
- 도로의 곡선구간에서 선형변화를 운전자에게 알려주어 도로의 경계선 및 선형을 파악하도록 하여 전도사고를 예방한다.
- 시선유도용 스노우폴(snow pole): 제설작업에 의한 시설 파손을 방지하고, 작업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또한 운전자의 시선을 유도한다.
- 신축식 시선유도표지(delineator): 스노우폴 길이를 조정할 수 있다. 동절기 이외에는 길이를 짧게하여 도로경관을 유지한다.
- 고정식 시선유도주: 제설폭을 나타내기 위하여 도로의 가장자리에 연속으로 설치한다. 강철 기둥을 세우고 길가장자리 구역선 위에 화살표를 설치하여 도로 경계를 나타낸다.
- 시선유도수: 나무이다. 운전자의 시선유도를 목적으로 심는다. 도로방설림과 성격이 다르다.
- 기타 표지
- 정지선표지 및 중앙선표지: 도로 위에 적설이 되면 운전자는 정지선 및 중앙선 위치를 알 수 없다. 이를 위해 신호등처럼 표시간판을 설치한다.
- 제설작업, 삿포로시 기준
- 네 가지 작업
- 신설제설: 10cm 이상 쌓여 교통에 방해가 되면, 노면의 눈을 길 자장자리로 제설트럭, 제설그레이더로 밀어내는 작업이다. 도로의 유효폭이 좁아진다.
- 노면정정: 강설 후 자량 통행으로 눈이 다져져 울퉁불퉁하게 되었을 때 제설 그레이더로 평탄하게 깍아주는 작업이다.
- 확폭제설: 신설제설로 좁아진 도로폭을 더 늘리기 위해, 로터리 제설차를 이용하여 길 자장자리 눈을 위로 쌓아 올린다.
- 운반배설: 도로 폭을 더 확보하기 위해 로터리 제설차와 트럭을 이용하여 눈을 운반하는 작업이다.
- 유효 도로폭은
- 왕복 6차선 주간선도로: 4차선(~13m) 이상 확보하여 회전시 지장이 없게. 압설두께 3cm 이내,
- 왕복 4차선 간선도로: 3차선(~9m) 이상. 회전시 지장이 없게. 압설두께 5cm 이내
- 왕복 2차선 보조간선도로: 1.5차선(~4m) 이상을 확보하여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게. 압설두께는 25cm 이내로 한다.
- 네 가지 작업
- 스노우 타이어
- 스노우타이어 또는 체인을 장착하지 않고 운전을 하면 범칙금이 부과된다.
- 스파이크 타이어는 긴급자동차,신체장애인차량을 제외하고 적설 또는 동결이 없는 포장도로를 주행하면 벌금을 부과한다.
- 로드히팅
- 좁은 공간일 때는 전기식으로, 넓은 공간은 온수식이 저렴하다.
- 삿포로시인 경우 개인 택지에 설치하면 300만 엔까지 무이자 대출해준다.
- 2023/01 일본 홋카이도-2023년 관광
인도에 설치된 제설 열선
- 한지토목연구소가 제공하는 북해도 도로정보 종합안내 사이트 http://northern-road.jp/
- 삿포로시
- 제설도구
- 발견
- 2023/01 일본 홋카이도-2023년 관광
- 2023/01 일본 홋카이도-2023년 관광
- 낙설주의
- 교통원뿔
- 2023/01 일본 홋카이도-2023년 관광
낙설주의 교통원뿔
- 2023/01 일본 홋카이도-2023년 관광
- 교통원뿔
- 발견
- 제설제
- 종류
- 마찰제: 기계적으로 마찰을 높인다. 모래(sand)와 쇄석(crushed stone)이다.
- 융설제: 눈을 녹이기 위한 발열성, 그리고 어는점을 내리는 특성을 보인다.
- 염화물이 있는 염화물계
- 단점
- 부식성이 있다.
- 철구조물을 산소보다 더 빠르게 부식시킨다. 추운지방에서 계속 사용하면 자동차의 차체 부식이 매우 큰 문제가 된다.
- 도로를 파괴한다.
- 물이 얼면 부피가 9% 커지는데, 콘크리트 내부로 침투한 물이 언 후, 제설제에 의해 빠르게 녹으면 쉽게 깨진다.
- 환경을 오염시킨다.
- 토양에 염소 및 칼슘이 많아지면 각종 대사문제를 일으켜 나무를 죽인다.
- 또한 삼투압을 방해하여 물을 식물로 가지 못하게 하고, 오히려 식물에서 물을 빼앗는 결과를 초래한다.
- 국립수목원 발표에 따르면, 그래서, 2004년부터 관통도로에서 염화칼슘 사용을 금지한다.
- 동물에게도 야생조류가 먹으면 죽고,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한다. 반려견 발에 묻으면 피부병을, 신발에 묻은 염화칼슘은 사람 호흡기로 들어가면 기관지 염증을 일으킨다.
- 초봄 하천으로 흘러들어가면 산소요구량을 크게 떨어뜨린다.
- 부식성이 있다.
- 염화칼슘: 신속하게 반응한다. 보관기간이 짧고 습기방지를 위해 전용포대에 보관해야 한다.
- 염화나트늄: 염화칼슘보다 싸다. 초기 반응속도가 느리다.
- 염화마그네슘: 북미의 추운지방에서 소금과 함께 사용한다.
- 단점
- 비염화물계
- 비싸다. 공항활주로 등에 사용한다.
- 2023/01/13 일본 홋카이도-2023년 신치토세 공항에서
- 염화물이 있는 염화물계
- 쇄석 crushed stone
- 2023/01/15
- 2023/01/15
- 염화칼슘 Calcium chloride, CaCl2
- 기술정보
- 위키페디아 https://en.wikipedia.org/wiki/Calcium_chloride
- 특징
- 소다회 생산 부산물로 나온다.
- 원리
- 원래 염화칼슘은 액체인데, 고체로 만들기 위해 열을 가하여 수분을 제거한다. 이 때 투입한 열에너지가 고체 속에 존재한다. 물을 흡수하여 용액상태로 환원될 때 발열반응을 일으킨다.
- 무수화물(CaCl2 순도 100%)이 물과 반응하면 높은 열이 발생하여 끓는 상태가 되어 매우 위험하므로, 안전상 이유로 2수화물(dihydrate) 염화칼슘(CaCl2 2H2O)으로 사용한다. 순도 75.5%이다. 열량은 304J/g, 71.7cal/g이다.
- 염화칼슘은 습기를 흡수해 스스로 녹고 이 때 발열을 보인다. 물을 흡수하여 녹기 시작하면 열로 다시 주변 눈을 계속 녹인다.
- 염화칼슘으로 녹은 눈의 어는점은 -50'C까지 낮춘다. 이 온도는 염화칼슘 농도가 30%일 때 기준이다.
- 2수화물 염화칼슘(순도 74+-2%)는 실용온도는 -29'C 까지이며, 실질적 사용온도는 -15'C까지이다.
- 참고로 소금은 20% 수용액에서 -21'이고, 염도 80% 이상 소금을 뿌리면 실용온도 -7'C까지이다.
- 2022/01/07 흥덕IT밸리 방재센터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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