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타일

  1. 전자부품
    1. 가정용품
      1. 주택
        1. 건축
          1. 타일 - 이 페이지
        2. 참고
          1. 바닥
  2. 타일 tile
    1. 위키페디아 https://en.wikipedia.org/wiki/Tile
    2. 타일 사이 홈을 메우는 물질을 grout라고 한다.
      1. 위키페디아 https://en.wikipedia.org/wiki/Grout
        1. 틈새를 채우거나 보강하는데 사용하는 고밀도 유체(dense fluid)이다.
        2. 모르타르는 두꺼운 상태를 유지하여 무게를 감당하지만, 그라우트는 틈으로 쉽게 흘러들어가도록 제조된다.
        3. 기본적으로 시멘트인데 시멘트 입자크기에 따라 성능이 결정된다.
    3. 타일 스페이스: 줄눈 시공을 위해 타일 사이 간격을 동일하게 유지시키는 삽자모양의 부품
  3. 데코타일(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용어), pvc flooring tile, Vinyl floor tile
    1. 위키페디아 https://en.wikipedia.org/wiki/Vinyl_composition_tile
      1. VCT, 1/8"=3.175mm 두께가 일반적
      2. 12x12" 또는 12x24"크기
      3. 화학적 스트리퍼 및 기계적 버핑 작업으로 표면을 깍아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타일이 쉽게 제거되어 새 것으로 교체 가능
    2. 특징
      1. PVC 계열의 열가소성수지. 습기에 강하다. 물청소가능하다. 열전도성이 좋아 바닥난방에 무리가 없다.
      2. 접착제로 붙인다.
      3. 수축팽창이 심해 가장자리가 떨어진다.
    3. 흥덕IT밸리 지하 3층 엘리베이터 앞
  4. 자기 타일이 떨어지는 문제
    1. 기술
      1. 타일이 깨지는 현상: 온도에 따른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므로, 타일들이 서로 압박해 깨지는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타일 사이 틈을 비우고, 그 사이 코팅재(그라우트)로 메꿔주는 작업을 줄눈시공이라고 한다.
      2. 타일이 떨어지는(박리) 현상
        1. 원인
          1. 접착제(모르타르) 면적이 좁거나
            1. 80% 이상 모르타르가 채워져 밀착되어야 한다.
            2. 타일에 종이를 붙이고 작은 망치로 두드리면서 소리로 파악한 후, 종이에 표시하여 접착 면적을 알아낸다.
          2. 이미 굳은 모르타르에 타일을 붙였거나
            1. 모르타르를 바른 후 타일을 붙일 때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오픈타임이라고 한다.
            2. 너무 넓게 바르고 타일을 붙이면 처음 붙인 타일에 비해 마지막 붙인 타일은 오픈시간이 길어져 접착력이 떨어진다.
          3. 접착제 두께 잘못
            1. 얇으면 빠르게 건조되어 붙임가능한 시간인 오픈타임이 짧아지므로, 타일 접착력이 크게 떨어진다.
            2. 접착제가 지정하는, 최대 접착력을 보이는 두께로 바른다.
          4. 타일을 붙일 때 압력 부족
            1. 한장 한장 잘 밀어넣고 나무망치로 두드려 붙여야한다.
          5. 타일 뒤면 상태에 따라 접착력이 좌우된다.
            1. 뒷면을 뒷발이라고 한다. 뒷발모양에 따라 flat형에 비해 접착력이 2~3배 차이가 난다.
            2. 건물 내장타일에는 골형 뒷발이 없는 경우가 많다. 반면 외장타일에는 있어 접착강도가 높다.
            3. 1mm 높이 이상 뒷발을 만들면 소성후 줄무늬가 보여 곤란하므로 타일 두께를 15mm 이상 늘리면 보이지 않지만 제조원가가 올라간다.
          6. 타일 종류에 따라 흡수율이 달라 접착력 차이가 발생된다.
            1. 자기타일 1% 미만, 석기 1~10%, 도기는 10%이상 물을 흡수한다.
            2. 자기타일은 흡수율이 낮아 접착강도가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오픈타임 내에 붙인다.
            3. 도기타일은 흡수율이 높아, 모르타르의 수분을 많이 흡수하여 접착강도가 나오지 않는다. 시공전에 물을 축인다.
          7. 줄눈 간격이 좁아 타일 열팽창으로 서로 밀어 뜯겼거나
            1. 타일이 붙는 콘크리트 바닥, 벽면과의 열팽창 차이로 발생한다.
            2. 열팽창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 매우 중요한 요인이라고 볼 수 없다. ????
            3. 그러므로 3~5m마다 신축줄눈을 설치하면 된다.
            4. 열팽창률은 타일
            5. 건물의 변형
              1. 기본 콘크리트가 건조하면서 수분이 빠져나가 수축을 일으킨다.
              2. 건물 온도차,흡습 건조의 반복,지반의 침하로 콘크리트에 균열이 생겨서
            6. 동해(얼어서)
              1. 수분이 얼면 체적 9%가 팽창한다.
              2. 건물외벽에는 흡수율 3% 미만인 자기질 또는 석기길을 선택한다.
              3. 동해로 손상받은 타일 모두 뜯어내고, 모르타르 또한 제거하여 원바탕을 노출시킨다. 깨끗이 청소하고 혼화제를 혼입한 모르타르로 다시 시공한다.
          8. 바닥용과 벽용 모르타르는 따로 존재한다.
          9. 온도차이가 심한 곳(바닥 난방이 하는 곳)은
            1. 탄성 줄눈제를 사용한다.
            2. 작은 타일을 붙여 상대적으로 줄눈 면적을 넓힌다.
          10. 공사가 끝났을 때 예방 방법
            1. 해당부위를 그라인더로 V컷 모양으로 홈을 파 갈아낸 후, 수지 모르타르로 채운다.
        2. 타일 백화현상
          1. 뒷면으로 물이 흘러들어가, 시멘트에서 물이 나와 흰색으로 오염
          2. 뒷면 빈공간이 없도록 꼼꼼하게 접착시켜 예방하거나
          3. 줄눈을 제대로 채우지 않아 물이 들어가고 나와서 발생된다.
      3. 망포동 그대가프리미어아파트
        1. 바닥
          1. 2014/12/05 일주일 추워지니, 14층 복도 바닥타일이 들고 일어남. 줄눈이 말랑말랑해야 할 듯.
          1. 타일이 팽창하여 서로 밀어올리는 힘보다 타일 접착력이 현저히 낮아서 떨어졌다.
          2. 2018/08/01 지하1층 엘리베이터 앞.
          3. 2019/09/29 1층 현관
      4. 흥덕IT밸리 사무건물에서
        1. 화장실 타일
          1. 2015/04/23, 화장실 타일 323개 떨어지는 하자 때문에 수리 시작
          2. 2023/07/14, 위 같은 화장실에서 다른 부위에서
        2. 흥덕IT밸리 지하1층 상가, 옆 식당에서 누수가 복도까지. - 화강암도 물이 통과한다.
      5. 기타 건물에서
        1. 2021/11/19 GS수퍼마켓에서
        2. 2023/12/02 원주, 어느 상가주택에서
        3. 2023년 독일 여행 - 밤베르크, 드레스덴
          1. 군주의 행렬(Furstenzug, 왕자 행렬) 벽면, (세계에서 가장 큰 도자기 벽화로 간주되는) 102m, 마이센 도자기 타일 23,00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