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아이슬란드 여행,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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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5년 아이슬란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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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5/07/09, 관광1일차
    1. 케플라비크 공항에 유일하게 있는 공항호텔, 오로라 호텔(Aurora Hotel), 유일하므로 '공항호텔'이라고 적혀 있다.
    2. 아래 세군데 관광지는, (수도에서 당일치기가 가능하므로) 아이슬란드를 대표하는 골든서클 투어라고 한다.
    3. 게이시르 간헐천(geysir)
      1. 정보
        1. 위키페디아 https://en.wikipedia.org/wiki/Geysir
        2. 간헐천 영어인 geyser가 이곳에서 유래되었다.
        3. 최대 60m까지 분출이 되었으나, 해당 분출공은 더 이상 분출되지 않는다. 현재는 남쪽으로 50m 떨어진 스트로쿠르 간헐천만 분출하고 있다.
      2. 방문자 센터
      3. 입구
      4. 이제는 거의 분출하지 않고 있는 원조인, 게이시르(geysir)
      5. 푸른 빛을 띠는 물만 나오는 깊이 1m의 블레시(Blesi) 온천
      6. 스트로쿠르 간헐천(strokkur geysir)
        1. 위키페디아 https://en.wikipedia.org/wiki/Strokkur
          1. 6-10분마다 분출한다. 15-20m 높이로 분출한다. 최대 40m
        2. 사진
      7. 호텔 게이시르에 있는 식당(Geysir Restaurant)에서 점심식사
        1. 맥주잔 그림은 게이시르 간헐천의 증기, 인쇄된 검정잉크는 손톱으로 쉽게 떨어진다. 이 나라는 유리잔 열처리 공장이 없는 듯.
        2. 여행중, 식당에서 제공되는 은 주로 브라질산, 포크는 이탈리아산이 많다.
    4. 굴포스 폭포(Gullfoss waterfall)
      1. 위키페디아 https://en.wikipedia.org/wiki/Gullfoss
        1. 여름 평균 초당 140톤 수량. 가장 큰 홍수 때는 2000톤 수량.
        2. 한 때 개인 소유일 때 수력발전소 건설 계획이 있었지만 1979년 국유화로 영구 보존 구역이 되었다.
      2. 시그리뒤르 토마스도티르, 위키페디아 https://en.wikipedia.org/wiki/Sigr%C3%AD%C3%B0ur_T%C3%B3masd%C3%B3ttir
      3. 아래쪽 주차장에서
      4. 폭포까지 가는 길에서
      5. 폭포에서
      6. 위쪽에 있는, 방문자 센터 주차장을 향해 나오면서
      7. 방문자 센터 주차장에서
        1. 주차장에 있는 간판, 빙하 투어가 시작되는 https://maps.app.goo.gl/8qV7RMVtUyBy4dze8 지점까지 가는 길.
        2. 굴포스에서 랑요쿨 빙하 관련 투어를 위해 출발하는 mountaineers of iceland 회사가 운영하는 수퍼 트럭 상용차 설상차. 스노우모빌(?) 관광요금 약 32만원
        3. 저 멀리 보이는, (아이슬란드에서 두 번째로 큰) 랑요쿨 빙하((Langjokull). 수도에서 가장 가까운 대형 빙하이다.
    5. 싱벨리어 국립공원(Thingvellir National Park), 세계 최초의 의회가 열린
      1. 위키페디아 https://en.wikipedia.org/wiki/%C3%9Eingvellir
        1. 930-1798년까지 아이슬란드 연례 의회가 열린 곳. 1881년부터는 의회는 레이카비크에서 열리고 있다.
        2. 1928년 의회 유적지를 보호하기 위한 법률이 통과되면서 아이슬란드 최초의 국립공원이 되었다.
        3. 당시 의회가 열릴 때는 농장과 교회건물 이외에 영구적인 건물이 없어 2주동안 열린 의회를 위해 잔디, 돌로 벽을 쌓고 천으로 임시 지붕을 얹은 임시 거처에서 지냈다.
        4. 아이슬란드는 중앙 대서양 해령(확장속도는 2.5cm/년)의 가장 북쪽에 있어, 북아메리카판과 유라시아판의 경계를 이루는 열곡에 위치한다.
          1. 위키페디아 https://en.wikipedia.org/wiki/Mid-Atlantic_Ridge
        5. 이곳 일부 균열 속에는 매우 맑은 물이 있어 스쿠버 다이빙 관광지로 유명하다.
      2. 주차장, 전망대에서 본 풍경
      3. 균열이 있는 협곡
      4. 스노리의 부스(Snorri's booth)라고 부르는, 의회가 개최된 장소.
      5. 싱벨리어 교회 및 싱벨리어 타운(최초는 농장 건물, 한 때 왕궁으로 총리의 여름 별궁, 현재 한 채는 공원관리, 네 채는 리셉션 및 회의장소)
      6. 옥사라르포스 폭포(Oxararfoss), https://en.wikipedia.org/wiki/%C3%96xar%C3%A1rfoss
    6. 레이캬비크(Reykjavik)
      1. 할그림스키르캬 교회(Hallgrimskirkja)
        1. 위키페디아 https://en.wikipedia.org/wiki/Hallgr%C3%ADmskirkja
          1. 아이슬란드 국교인 루터교 교회
          2. 1937년 설계, 1945년 착공, 1986년 완공
          3. 건물의 외관 디자인은 스바르티포스 폭포의 주상절리(columnar jointing)에 영감을 받았다.
          4. 높이 74.5m로 아이슬란드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축물이다.
        2. 외관
        3. 내부
        4. 전망대에서 본 시내 풍경
        5. 노르웨이 바이킹 오션 크루즈 회사는 930명 승객을 수용하는 16대의 동일한 크루즈선을 운행한다. 노르웨이 5박, 페로 1박, 아이슬란드 4박, 9군데 가이드 투어, 13일간, 여행 경비는 약 1천만원
        6. 전망대에 있는
        7. 전망대에 있는 공공 시계
        8. 탐험가 레이프 에이릭손(Leif Erikson, 아이슬란드 태생 탐험가로 1000년 경 북아메리카를 최초로 발견한 유럽인)의 동상. 동상은 아이슬란드 의회인 알팅기 1,000주년을 기념하여 1930년에 미국에서 기증하였다.
      2. 하르파(Harpa) 콘서트홀 및 회의장, 위키페디아 https://en.wikipedia.org/wiki/Harpa_(concert_h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