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젯 카트리지"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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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31일 (금) 09:58 판
잉크젯 헤드
- 전자부품
- Ink Jet Head
- HP와 Canon은 동시에 thermal jet 방식을 연구하여, 서로간 기술 교환 협정을 체결하였다.
- Canon의 Ichiro Endo(이치로 엔도)는 bubble jet라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 HP의 John Vaught(존 버트) 씨의 최초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 Cluster Technology
- 브로셔 - 2p
- 액젖 관찰 장치 브로셔 - 2p
- HP와 Canon은 동시에 thermal jet 방식을 연구하여, 서로간 기술 교환 협정을 체결하였다.
- HP thermal jet(MEMS 열전사) 헤드
- HP ThinkJet 잉크젯 프린터 모듈
- print head cartridge, part no: HP 92261A
- 1984년에 개발됨.
- 잉크용량은 약 1 in^3. 물방울 갯수는 8.5M~12.75M개. 인쇄 문자당 평균 17개 도트.
- 2024년 약 5만원에 아직까지 판매중
- 외관
- 카트리지를 분해하면
- 아래 사진에서
- molded plastic case
- 검정색 고무 주머니를 bladder-style, rubber thimble, collapsible ink reservoir(방광형, 고무골무, 접이식 잉크 저장고)라고 부른다.
- 전면판 + 박막 서브어셈블리
- front plate with ink filter and capillary
- thinfilm subassembly
- 사진
- 전면판(front plate)
잉크 찌거기를 걸러주는 철망
- thinfilm subassembly
- 유리판(긁어보니 칼에 긁힌다.)에 만들어진 전극 패턴
풀칠을 제거하니, 유리가 평탄하다. 유리에 레이저 천공한 듯.
- 유리판(긁어보니 칼에 긁힌다.)에 만들어진 전극 패턴
- 오리피스 판(orifice plate) = nickel manifold
- 위키페디아 https://en.wikipedia.org/wiki/Orifice_plate
- 잉크가 나오는 구멍을 오리피스(orific), 9각형 약간 튀어나오는 넓은 부위를 manifold, 저 멀리 둥근 구멍을 vent
- 오리피스 사이에 있는 검정 긴 막대는 벽(wall), 90도 각도로 뚫려 있는 직각사각형 구멍 5개가 슬롯(slot),
- 사진
전기도금 주조로 만든 금속판. 원형 구멍만 있으면 높아진 압력으로 옆 구멍까지 영향을 미치는 현상(Hydraulic crosstalk)을 줄이기 위해 탄성을 주기 위해 슬롯이 있는 듯.
- 전극 패턴 및 MEMS 히터 패턴. 측정하니 약 100Ω 저항값을 갖는다.
- 발열체 재질은 tantalum-aluminum(Ta-Al) thin film alloy heater
- 사진
간격 0.25mm(?) 박막 저항기 12개.
- 코게이션(kogation): 발열체 표면이 약 300'C 상승으로 잉크가 열분해되어 잔여물(프라그;plaque)이 침전되는 현상. 일본어 koga에서 나온 용어를 HP 초기개발자들이 사용한 단어이다. 발생되면 분사량이 줄어든다. 잉크에 특별한 첨가제(oxo anions)를 사용하여 해결한다.
- 아래 사진에서
- 21, 검정잉크
- MEMS 열전사(thermal jet) 헤드 - Canon
- Piezo 헤드- Seiko Epson
- print head cartridge, part no: HP 92261A
- HP ThinkJet 잉크젯 프린터 모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