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아빠의 아날로그 그림일기"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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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st_diary_257.jpg|1972-05-19,학교에 가는데 가랑비가 옵니다. 나는 비를 맞을가봐 막 달려갔습니다. | image:1st_diary_257.jpg|1972-05-19,학교에 가는데 가랑비가 옵니다. 나는 비를 맞을가봐 막 달려갔습니다. | ||
image:1st_diary_258.jpg|1972-05-20,여중학교에 놀러갔더니 야구하는 것을 보고 나는 심심해서 농구골대에 올라갔습니다. | image:1st_diary_258.jpg|1972-05-20,여중학교에 놀러갔더니 야구하는 것을 보고 나는 심심해서 농구골대에 올라갔습니다. | ||
| − | image:1st_diary_259.jpg|1972-05-21,꽃밭에 꽃이 피었습니다. 나는 | + | image:1st_diary_259.jpg|1972-05-21,꽃밭에 꽃이 피었습니다. 나는 [[꽃]]을 몰라서 어머니께 물어 보았더니 작약꽃이라고 하였습니다. |
| − | image:1st_diary_260.jpg|1972-05-23,아버지가 회사에서 | + | image:1st_diary_260.jpg|1972-05-23,아버지가 회사에서 보[[안경]]을 가져왔습니다. 나는 얼굴에 쓰고 놀았습니다. |
image:1st_diary_261.jpg|1972-05-27,나는 심심해서 미술지에 문제를 만들었습니다. 답을 적고 있을 때 교회 갈 시간이 되어서 곧 교회로 갔습니다. | image:1st_diary_261.jpg|1972-05-27,나는 심심해서 미술지에 문제를 만들었습니다. 답을 적고 있을 때 교회 갈 시간이 되어서 곧 교회로 갔습니다. | ||
image:1st_diary_262.jpg|1972-05-28,공부를 안한다고 어머니에게 매를 맞았습니다. 나는 앙앙~ 울었습니다. | image:1st_diary_262.jpg|1972-05-28,공부를 안한다고 어머니에게 매를 맞았습니다. 나는 앙앙~ 울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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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st_diary_264.jpg|1972-05-30,경호네 집에서 창고를 짓고 있었습니다. 나는 이것이 높아서 어리둥절 하였습니다. | image:1st_diary_264.jpg|1972-05-30,경호네 집에서 창고를 짓고 있었습니다. 나는 이것이 높아서 어리둥절 하였습니다. | ||
image:1st_diary_265.jpg|1972-06-29,어머니가 저녁에 토마토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우리 식구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 image:1st_diary_265.jpg|1972-06-29,어머니가 저녁에 토마토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우리 식구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 ||
| − | image:1st_diary_266.jpg|1972-07-01,아버지는 내가 일등이라고 | + | image:1st_diary_266.jpg|1972-07-01,아버지는 내가 일등이라고 [[과자]]를 사주셨습니다. 픽 칸디 과자입니다. 나는 언니와 맛있게 먹었습니다. |
image:1st_diary_267.jpg|1972-07-02,오늘 아침에 현주 어머니가 비스켓을 사다주셨습니다. | image:1st_diary_267.jpg|1972-07-02,오늘 아침에 현주 어머니가 비스켓을 사다주셨습니다. | ||
| − | image:1st_diary_268.jpg|1972-07-03,우물가에서 세수를 하려고보니 | + | image:1st_diary_268.jpg|1972-07-03,우물가에서 세수를 하려고보니 [[펌프]]에 물이 빠져 버렸습니다. 나는 쪽박으로 물은 떠서 [[펌프]]를 다시 나오게 하였습니다. |
image:1st_diary_269.jpg|1972-07-08,심심에서 큰방에 콩을 까고 있었습니다. 나도 마루에 앉아서 콩을 깠습니다. | image:1st_diary_269.jpg|1972-07-08,심심에서 큰방에 콩을 까고 있었습니다. 나도 마루에 앉아서 콩을 깠습니다. | ||
image:1st_diary_270.jpg|1972-07-09,공부가 하기 싢어서 어머니와 시장에 가서 여러 곡식을 샀습니다. 오는 길이 나빠서 발을 멍쳤습니다. | image:1st_diary_270.jpg|1972-07-09,공부가 하기 싢어서 어머니와 시장에 가서 여러 곡식을 샀습니다. 오는 길이 나빠서 발을 멍쳤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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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st_diary_272.jpg|1972-07-11,시험를 못봤다고 어머니에게 매를 맛았습니다. | image:1st_diary_272.jpg|1972-07-11,시험를 못봤다고 어머니에게 매를 맛았습니다. | ||
image:1st_diary_273.jpg|1972-07-12,어머니께서 내일 내 생일이라고 떡방아를 찧으러 갔습니다. | image:1st_diary_273.jpg|1972-07-12,어머니께서 내일 내 생일이라고 떡방아를 찧으러 갔습니다. | ||
| − | image:1st_diary_274.jpg|1972-07-13,생일이라고 떡 과자 토마토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 + | image:1st_diary_274.jpg|1972-07-13,생일이라고 [[떡]] 과자 토마토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
| − | image:1st_diary_275.jpg|1972-07-14,새총을 만들려고 | + | image:1st_diary_275.jpg|1972-07-14,새총을 만들려고 [[고무밴드]]와 철사 총알을 만들어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
image:1st_diary_276.jpg|1972-07-15,오늘은 방공훈련이 있었습니다. 청색기가 올라 갔습니다. | image:1st_diary_276.jpg|1972-07-15,오늘은 방공훈련이 있었습니다. 청색기가 올라 갔습니다. | ||
image:1st_diary_277.jpg|1972-07-19,어머니께서 수박을 사오셨습니다. 나는 엄마 아빠 누나 언니들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 image:1st_diary_277.jpg|1972-07-19,어머니께서 수박을 사오셨습니다. 나는 엄마 아빠 누나 언니들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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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st_diary_279.jpg|1972-07-21,숨바꼭질을 하였습니다. 나는 장독 뒤에 숨고 동철이는 집 뒤에 숨고 상균이는 [[개]]집 뒤에 숨었습니다. | image:1st_diary_279.jpg|1972-07-21,숨바꼭질을 하였습니다. 나는 장독 뒤에 숨고 동철이는 집 뒤에 숨고 상균이는 [[개]]집 뒤에 숨었습니다. | ||
image:1st_diary_280.jpg|1972-07-24,오늘은 손님이 오셔서 뉴-뽀빠이와 롯데 새우깡을 안주로 하였습니다. | image:1st_diary_280.jpg|1972-07-24,오늘은 손님이 오셔서 뉴-뽀빠이와 롯데 새우깡을 안주로 하였습니다. | ||
| − | image:1st_diary_281.jpg|1972-07-26,오늘은 아버지 친구가 일요일에 | + | image:1st_diary_281.jpg|1972-07-26,오늘은 아버지 친구가 일요일에 [[동물]]원 구경을 같이 가자고 하였습니다 |
image:1st_diary_282.jpg|1972-07-27,오늘은 2학년 4반 선생님이 그림 그리라고 하여서 5학년 2반 교실에서 [[자전거]] 타는 것을 그렸습니다. | image:1st_diary_282.jpg|1972-07-27,오늘은 2학년 4반 선생님이 그림 그리라고 하여서 5학년 2반 교실에서 [[자전거]] 타는 것을 그렸습니다. | ||
image:1st_diary_283.jpg|1972-07-28,오늘은 어머니께서 광주를 간다고 내 구두와 언니 구두, 누나 구두를 샀습니다. | image:1st_diary_283.jpg|1972-07-28,오늘은 어머니께서 광주를 간다고 내 구두와 언니 구두, 누나 구두를 샀습니다. | ||
| − | image:1st_diary_284.jpg|1972-07-29,오늘은 | + | image:1st_diary_284.jpg|1972-07-29,오늘은 [[달걀]]과 과자를 샀다. 광주에 간다고 바쁘게 일을 하였습니다. |
| − | image:1st_diary_285.jpg|1972-07-30,오늘은 광주에 | + | image:1st_diary_285.jpg|1972-07-30,오늘은 광주에 갔습니다. 나는 아버지에게 하무(??)리카를 태워 달라고 했읍니다 |
image:1st_diary_286.jpg|1972-07-31,놀다가 형무가 미끄러뜨려서, 나는 등에 피가 났습니다. | image:1st_diary_286.jpg|1972-07-31,놀다가 형무가 미끄러뜨려서, 나는 등에 피가 났습니다. | ||
image:1st_diary_287.jpg|1972-08-01,오늘은 교회에서 과자와 엿을 주었습니다. | image:1st_diary_287.jpg|1972-08-01,오늘은 교회에서 과자와 엿을 주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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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st_diary_293.jpg|1972-08-07,산에 가서 놀았습니다. 아빠와 나와 갔습니다. | image:1st_diary_293.jpg|1972-08-07,산에 가서 놀았습니다. 아빠와 나와 갔습니다. | ||
image:1st_diary_294.jpg|1972-08-08,아버지께서 가마미 해수욕장을 간다고 하였습니다. 나는 얼씨구 좋다하고 아주 기뻤습니다. | image:1st_diary_294.jpg|1972-08-08,아버지께서 가마미 해수욕장을 간다고 하였습니다. 나는 얼씨구 좋다하고 아주 기뻤습니다. | ||
| − | image:1st_diary_295.jpg|1972-08-09,메뚜기를 잡아서 | + | image:1st_diary_295.jpg|1972-08-09,메뚜기를 잡아서 [[알코올]]주사를 놓았습니다. |
| − | image:1st_diary_296.jpg|1972-08-10,메뚜기를 잡아서 | + | image:1st_diary_296.jpg|1972-08-10,메뚜기를 잡아서 [[곤충]]채집을 하였습니다. |
image:1st_diary_297.jpg|1972-08-11,매일공부 시험을 했습니다. 나는 상으로 공책 4권과 20원짜리 책받침과 상장을 탔습니다. | image:1st_diary_297.jpg|1972-08-11,매일공부 시험을 했습니다. 나는 상으로 공책 4권과 20원짜리 책받침과 상장을 탔습니다. | ||
| − | image:1st_diary_298.jpg|1972-08-12, | + | image:1st_diary_298.jpg|1972-08-12,[[텔레비전]]을 보면 아이들이 약 40명 어른들 10명 다합쳐서 50명. 어른과 아이들이 와서 속상했습니다. |
image:1st_diary_299.jpg|1972-08-14,상표를 많이 모아서 상표모으기를 하였습니다. | image:1st_diary_299.jpg|1972-08-14,상표를 많이 모아서 상표모으기를 하였습니다. | ||
| − | image:1st_diary_300.jpg|1972-08-15,나비와 잠자리를 잡아서 언니 | + | image:1st_diary_300.jpg|1972-08-15,나비와 잠자리를 잡아서 언니 [[곤충]]채집을 하였습니다. |
| − | image:1st_diary_301.jpg|1972-08-16,배가 아파서 덕신약국에서 약을 사서 오다가 놀이터에서 머리를 깻습니다. | + | image:1st_diary_301.jpg|1972-08-16,배가 아파서 덕신약국에서 약을 사서 오다가 놀이터에서 머리를 깻습니다. [[부상]] |
| − | image:1st_diary_302.jpg|1972-08-17,나는 이사 가기 전에 여러가지 꽃 씨앗을 받아 놓았습니다. | + | image:1st_diary_302.jpg|1972-08-17,나는 이사 가기 전에 여러가지 [[꽃]] 씨앗을 받아 놓았습니다. |
| − | image:1st_diary_303.jpg|1972-08-18,언니가 | + | image:1st_diary_303.jpg|1972-08-18,언니가 [[과자]]를 먹고 또 먹고 싶어서 집에서 많이 해먹었습니다. |
image:1st_diary_304.jpg|1972-08-19,서울 경기도 강원도에서 홍수가 나서 사람이 많이 죽었답니다. 한강에 물이 차고 있습니다. | image:1st_diary_304.jpg|1972-08-19,서울 경기도 강원도에서 홍수가 나서 사람이 많이 죽었답니다. 한강에 물이 차고 있습니다. | ||
image:1st_diary_305.jpg|1972-08-20,옥이네 집에서 만화를 보았습니다. 이상한 물이 재미있었습니다. | image:1st_diary_305.jpg|1972-08-20,옥이네 집에서 만화를 보았습니다. 이상한 물이 재미있었습니다. | ||
image:1st_diary_306.jpg|1972-08-21,현주와 나는 딱지 따먹기를 하였습니다. 나는 다 잃어 버렸습니다. | image:1st_diary_306.jpg|1972-08-21,현주와 나는 딱지 따먹기를 하였습니다. 나는 다 잃어 버렸습니다. | ||
image:1st_diary_307.jpg|1972-08-22,흰불나방이 살구나무잎을 다 갉아먹고 나무가지만 남아있습니다. 무서운 벌레군요. | image:1st_diary_307.jpg|1972-08-22,흰불나방이 살구나무잎을 다 갉아먹고 나무가지만 남아있습니다. 무서운 벌레군요. | ||
| − | image:1st_diary_308.jpg|1972-08-23, | + | image:1st_diary_308.jpg|1972-08-23,[[텔레비전]]에서 아폴로 발사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나도 신이 나서 그려보았습니다. |
image:1st_diary_309.jpg|1972-08-24,경호네 담에 흰불나방이 많아서 불로 태워 죽였습니다. | image:1st_diary_309.jpg|1972-08-24,경호네 담에 흰불나방이 많아서 불로 태워 죽였습니다. | ||
image:1st_diary_310.jpg|1972-08-25,대포 쏘는 것을 두 장 그렸습니다. 누나는 사람을 그리고 언니는 탱크를 그렸습니다. | image:1st_diary_310.jpg|1972-08-25,대포 쏘는 것을 두 장 그렸습니다. 누나는 사람을 그리고 언니는 탱크를 그렸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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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st_diary_317.jpg|1972-11-11,외할아버지께서 오징어를 주셨습니다. 나와 언니 누나는 맛있게 먹습니다. | image:1st_diary_317.jpg|1972-11-11,외할아버지께서 오징어를 주셨습니다. 나와 언니 누나는 맛있게 먹습니다. | ||
image:1st_diary_318.jpg|1972-11-12,외할아버지께서 등을 다쳐서 신신파스를 사와서 외할아버지 등에 붙였습니다. | image:1st_diary_318.jpg|1972-11-12,외할아버지께서 등을 다쳐서 신신파스를 사와서 외할아버지 등에 붙였습니다. | ||
| − | image:1st_diary_319.jpg|1972-11-13,외할아버지께서는 | + | image:1st_diary_319.jpg|1972-11-13,외할아버지께서는 [[라이터]]가 고장이나서 [[라이터]] 방에서 [[라이터]]를 고쳤습니다. |
image:1st_diary_320.jpg|1972-11-14,오늘은 운수좋게 길에서 돈을 주어 팽이를 샀습니다. 나는 팽이를 사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 image:1st_diary_320.jpg|1972-11-14,오늘은 운수좋게 길에서 돈을 주어 팽이를 샀습니다. 나는 팽이를 사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 ||
| − | image:1st_diary_321.jpg|1972-11-15,우리 동네에서 | + | image:1st_diary_321.jpg|1972-11-15,우리 동네에서 나무[[칼]]을 만들어 칼싸움을 하였습니다. 나는 꼴등에서 16번째입니다. |
image:1st_diary_322.jpg|1972-11-16,외할아버지께서 목포 구경을 보시려고, 나 형 이모 외할아버지와 유달산에 올라갔습니다. 참 경치좋았습니다. | image:1st_diary_322.jpg|1972-11-16,외할아버지께서 목포 구경을 보시려고, 나 형 이모 외할아버지와 유달산에 올라갔습니다. 참 경치좋았습니다. | ||
image:1st_diary_323.jpg|1972-11-17,어머니께서 심심하여서 쬬코빵을 냠냠 맛있게 먹었습니다. 우리 형이 제일 좋아하는 [[빵]] | image:1st_diary_323.jpg|1972-11-17,어머니께서 심심하여서 쬬코빵을 냠냠 맛있게 먹었습니다. 우리 형이 제일 좋아하는 [[빵]] | ||
image:1st_diary_324.jpg|1972-11-18,아버지께서 농구를 하여 아버지 편이 져서 아버지는 심판 호르라기를 가져 왔습니다. | image:1st_diary_324.jpg|1972-11-18,아버지께서 농구를 하여 아버지 편이 져서 아버지는 심판 호르라기를 가져 왔습니다. | ||
image:1st_diary_325.jpg|1972-11-19,쓰레받기가 깨져서 어머니께서는 [[우산]]을 쓰고 쓰레받기를 샀습니다. | image:1st_diary_325.jpg|1972-11-19,쓰레받기가 깨져서 어머니께서는 [[우산]]을 쓰고 쓰레받기를 샀습니다. | ||
| − | image:1st_diary_326.jpg|1972-11-20, | + | image:1st_diary_326.jpg|1972-11-20,[[텔레비전]]에서는 눈이 온다고 하니까 스케이트를 만들었습니다. |
image:1st_diary_327.jpg|1972-11-21,눈이 펄펄 왔습니다. 나는 기뻐하며 좋았습니다. 나는 스케이트를 탔습니다. | image:1st_diary_327.jpg|1972-11-21,눈이 펄펄 왔습니다. 나는 기뻐하며 좋았습니다. 나는 스케이트를 탔습니다. | ||
| − | image:1st_diary_328.jpg|1972-11-22,아모레 하이톤 장사가 와서 | + | image:1st_diary_328.jpg|1972-11-22,아모레 하이톤 장사가 와서 [[달력]]을 주었습니다. 제일 좋은 [[달력]]입니다. |
image:1st_diary_329.jpg|1972-11-23,총싸움을 하였습니다. 나는 장독 뒤에 숨었습니다. 집 뒤에 현주가 숨었고 우물가에는 종민이가 숨었습니다. | image:1st_diary_329.jpg|1972-11-23,총싸움을 하였습니다. 나는 장독 뒤에 숨었습니다. 집 뒤에 현주가 숨었고 우물가에는 종민이가 숨었습니다. | ||
image:1st_diary_330.jpg|1972-11-24,만국기 놀이를 하였습니다. 나는 왕놀이를 3번 하였습니다. 삼팔선 짝대기 밖으로 만국기를 해 먹었습니다. | image:1st_diary_330.jpg|1972-11-24,만국기 놀이를 하였습니다. 나는 왕놀이를 3번 하였습니다. 삼팔선 짝대기 밖으로 만국기를 해 먹었습니다. | ||
image:1st_diary_331.jpg|1972-11-25,[[빵]]을 만들었습니다. 나는 6조각을 먹었습니다. 누나는 4조각 형은 8조각을 먹었습니다. | image:1st_diary_331.jpg|1972-11-25,[[빵]]을 만들었습니다. 나는 6조각을 먹었습니다. 누나는 4조각 형은 8조각을 먹었습니다. | ||
| − | image:1st_diary_332.jpg|1972-12-24,교회서 트리하는 것을 보고 나도 트리를 예쁘게 만드려고 소나무 조금만하게 끊어 트리를 만들었습니다. | + | image:1st_diary_332.jpg|1972-12-24,교회서 트리하는 것을 보고 나도 트리를 예쁘게 만드려고 [[소나무]] 조금만하게 끊어 트리를 만들었습니다. |
| − | image:1st_diary_333.jpg|1972-12-25,나무를 잘라서 나무칼 2개를 만들어 아버지와 나와 | + | image:1st_diary_333.jpg|1972-12-25,나무를 잘라서 나무칼 2개를 만들어 아버지와 나와 [[칼]]싸움을 하였습니다. 아버지 10번 명기 8번 내가 졌습니다. |
image:1st_diary_334.jpg|1972-12-26,아버지 친구께서 송이 버섯을 많이 사서 아저씨가 송이 버섯을 많이 주셨읍니다 야 맛있다! | image:1st_diary_334.jpg|1972-12-26,아버지 친구께서 송이 버섯을 많이 사서 아저씨가 송이 버섯을 많이 주셨읍니다 야 맛있다! | ||
image:1st_diary_335.jpg|1972-12-27,오늘은 나 동철 현주하고 비석사리를 하였습니다. 누가 많이 맞히나 내기를 하였다. 명기 12번 현주 11번 동철 21번 내가 2번째입니다. | image:1st_diary_335.jpg|1972-12-27,오늘은 나 동철 현주하고 비석사리를 하였습니다. 누가 많이 맞히나 내기를 하였다. 명기 12번 현주 11번 동철 21번 내가 2번째입니다. | ||
| − | image:1st_diary_336.jpg|1972-12-28,언니가 | + | image:1st_diary_336.jpg|1972-12-28,언니가 문[[종이]], [[실]], [[풀]], 돌을 가지고 낙하산을 만들었습니다. 내 낙하산은 잘 올라가고 잘 내려왔습니다. |
image:1st_diary_337.jpg|1972-12-29,[[텔레비전]]에서 공군이 싸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미국 독일 제2차 대전 때입니다. 미국이 이겼습니다. | image:1st_diary_337.jpg|1972-12-29,[[텔레비전]]에서 공군이 싸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미국 독일 제2차 대전 때입니다. 미국이 이겼습니다. | ||
image:1st_diary_338.jpg|1972-12-30,10시 교리에 갔습니다. 눈이 와서 미끄럼을 탔습니다. 언니는 6번 넘어지고 나는 5번 넘어졌습니다. | image:1st_diary_338.jpg|1972-12-30,10시 교리에 갔습니다. 눈이 와서 미끄럼을 탔습니다. 언니는 6번 넘어지고 나는 5번 넘어졌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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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st_diary_346.jpg|1973-01-04,동철 종민 나 형주와 총싸움을 하였습니다. 우리가 3대5로 이겼습니다. | image:1st_diary_346.jpg|1973-01-04,동철 종민 나 형주와 총싸움을 하였습니다. 우리가 3대5로 이겼습니다. | ||
image:1st_diary_347.jpg|1973-01-05,나는 동인 구론산을 약방에서 가져왔습니다. 나는 우선 집만 만들어 놓았습니다. | image:1st_diary_347.jpg|1973-01-05,나는 동인 구론산을 약방에서 가져왔습니다. 나는 우선 집만 만들어 놓았습니다. | ||
| − | image:1st_diary_348.jpg|1973-01-06,누나가 영어 공부를 한다고 흑진주 | + | image:1st_diary_348.jpg|1973-01-06,누나가 영어 공부를 한다고 흑진주 [[잉크]]를 사가지고 공부를 하였습니다. 또 나는 만화도 지었습니다. |
image:1st_diary_349.jpg|1973-01-07,만화를 지었습니다. 나 한 번 언니 한 번 차례로 그렸습니다. 제목 머나먼 댐입니다. | image:1st_diary_349.jpg|1973-01-07,만화를 지었습니다. 나 한 번 언니 한 번 차례로 그렸습니다. 제목 머나먼 댐입니다. | ||
image:1st_diary_350.jpg|1973-01-08,활쏘기를 하였습니다. 10번에 우리는 27번을 맞추고 다른 편은 25번을 맞추었습니다. | image:1st_diary_350.jpg|1973-01-08,활쏘기를 하였습니다. 10번에 우리는 27번을 맞추고 다른 편은 25번을 맞추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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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st_diary_355.jpg|1973-01-12,나는 아이들과 통이야를 하였습니다. 나는 깡통 14번을 차고 종민이는 13번을 찼습니다. 뻥! 찐짜빵 | image:1st_diary_355.jpg|1973-01-12,나는 아이들과 통이야를 하였습니다. 나는 깡통 14번을 차고 종민이는 13번을 찼습니다. 뻥! 찐짜빵 | ||
image:1st_diary_356.jpg|1973-01-13,언니와 저금을 하러 농협에 갔습니다. 사람이 아주 많아서 30분까지 기다려 겨우 했습니다. | image:1st_diary_356.jpg|1973-01-13,언니와 저금을 하러 농협에 갔습니다. 사람이 아주 많아서 30분까지 기다려 겨우 했습니다. | ||
| − | image:1st_diary_357.jpg|1973-01-14,나는 | + | image:1st_diary_357.jpg|1973-01-14,나는 변소([[화장실]])에서 불을 켜니 꺼졌다 켜졌다. (3회 반복) 속상해서 천천히 커니, 불이 들어왔습니다. |
| − | image:1st_diary_358.jpg|1973-01-15,우리 | + | image:1st_diary_358.jpg|1973-01-15,우리 [[라디오]]는 틀면 고장 틀면 고장. 라디오 고장만 나니 라디오 방에 가서 고쳤다. 휴~ 됐다. |
image:1st_diary_359.jpg|1973-01-16,어머니가 없어서 동철 현주 나 한성 철주와 재미있게 놀았을 때 어머니께서 오셨습니다. | image:1st_diary_359.jpg|1973-01-16,어머니가 없어서 동철 현주 나 한성 철주와 재미있게 놀았을 때 어머니께서 오셨습니다. | ||
| − | image:1st_diary_360.jpg|1973-01-17,오늘은 공부를 하였습니다. 나는 | + | image:1st_diary_360.jpg|1973-01-17,오늘은 공부를 하였습니다. 나는 [[의자]]에서 머리를 거꾸로하고 책도 거꾸로 펴 놓았습니다. |
image:1st_diary_361.jpg|1973-01-18,나는 크레용을 가지고 겨울놀이를 그렸습니다. 이것은 방학숙제입니다. 와~ 잘 그렸다. | image:1st_diary_361.jpg|1973-01-18,나는 크레용을 가지고 겨울놀이를 그렸습니다. 이것은 방학숙제입니다. 와~ 잘 그렸다. | ||
| − | image:1st_diary_362.jpg|1973-01-19, | + | image:1st_diary_362.jpg|1973-01-19,[[텔레비전]]에서 옛날 시대인 1460년 전의 싸움이다. 일본 고니시 유키나와, 가토 기요마사 등이 군사를 몰고 조선을 쳐들어왔다. |
image:1st_diary_363.jpg|1973-01-20,교회를 갈데는 꼭 대장간을 들려 보고 갑니다. 꽝꽝꽝(x2) 소리는 시끄럽게 들리죠. 꽝(x2) 탕탕(x3) | image:1st_diary_363.jpg|1973-01-20,교회를 갈데는 꼭 대장간을 들려 보고 갑니다. 꽝꽝꽝(x2) 소리는 시끄럽게 들리죠. 꽝(x2) 탕탕(x3) | ||
image:1st_diary_364.jpg|1973-01-21,눈이 쌓여 미끄러우면, 차가 오면 6학년 또는 중학생 2,3학년들이 차 뒤에 매달려 차를 타죠. 떼끼놈하고 어른들이 야단칩니다. 피~ 자기들이 뭐람. | image:1st_diary_364.jpg|1973-01-21,눈이 쌓여 미끄러우면, 차가 오면 6학년 또는 중학생 2,3학년들이 차 뒤에 매달려 차를 타죠. 떼끼놈하고 어른들이 야단칩니다. 피~ 자기들이 뭐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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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st_diary_367.jpg|1973-01-24,누나가 중학교에 간다고 영어 공부를 하였습니다. 언니도 하고 나도 하였읍니다. ABCD… | image:1st_diary_367.jpg|1973-01-24,누나가 중학교에 간다고 영어 공부를 하였습니다. 언니도 하고 나도 하였읍니다. ABCD… | ||
image:1st_diary_368.jpg|1973-01-25,어머니께서 달리기가 늦는다고 남산을 돌라합니다. 출발 물방(뛰어) (방아간)(놀이터) 여상고(걸어) 여상고끝(뛰어) 재선(걸어) 영호(뛰어) 도착 | image:1st_diary_368.jpg|1973-01-25,어머니께서 달리기가 늦는다고 남산을 돌라합니다. 출발 물방(뛰어) (방아간)(놀이터) 여상고(걸어) 여상고끝(뛰어) 재선(걸어) 영호(뛰어) 도착 | ||
| − | image:1st_diary_369.jpg|1973-01-26,막대기를 가지고 | + | image:1st_diary_369.jpg|1973-01-26,막대기를 가지고 비범[[칼]]을 만들었습니다. 조각도로 팠습니다. $스증에 용칼이라고 조그만게 팠다. |
image:1st_diary_370.jpg|1973-01-27,오늘은 종이딱지를 땄습니다. 10장 가지고 105장을 땄다. 치기를 했다. 박치기는 있다. | image:1st_diary_370.jpg|1973-01-27,오늘은 종이딱지를 땄습니다. 10장 가지고 105장을 땄다. 치기를 했다. 박치기는 있다. | ||
image:1st_diary_371.jpg|1973-01-28,연을 날리려 남산 하이판에 갔습니다. 우는 2번째 놓이 있었읍니다 형무는 또다를 7번 하였습니다. | image:1st_diary_371.jpg|1973-01-28,연을 날리려 남산 하이판에 갔습니다. 우는 2번째 놓이 있었읍니다 형무는 또다를 7번 하였습니다. | ||
| − | image:1st_diary_372.jpg|1973-01-29,글피 있으면 학교에 간다. 나는 만들기를 했다. 곽에 문을 만들었다. | + | image:1st_diary_372.jpg|1973-01-29,글피 있으면 학교에 간다. 나는 만들기를 했다. 곽에 문을 만들었다. [[창]]문도 만들고 [[지붕]]도 이었다. |
| − | image:1st_diary_373.jpg|1973-01-30,어머니께서 찹쌀을 씻어 | + | image:1st_diary_373.jpg|1973-01-30,어머니께서 찹쌀을 씻어 [[떡]]을 만들었더니 맛이 있고 뜨거웠습니다. 쿵광 시부렁 시부렁 점점 맛이 있다. |
image:1st_diary_374.jpg|1973-01-31,찬모네집 돌화단 위에서 걷기시합을 하였습니다. 나 현주와 시합을 하였다. 나는 6번이 떨어지고 현주는 21번이 떨어졌습니다. | image:1st_diary_374.jpg|1973-01-31,찬모네집 돌화단 위에서 걷기시합을 하였습니다. 나 현주와 시합을 하였다. 나는 6번이 떨어지고 현주는 21번이 떨어졌습니다. | ||
image:1st_diary_375.jpg|1973-02-01,언니가 말을 조그맣게 공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나는 화가 나서 다리를 끊었습니다. | image:1st_diary_375.jpg|1973-02-01,언니가 말을 조그맣게 공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나는 화가 나서 다리를 끊었습니다. | ||
2026년 5월 4일 (월) 22:03 판
ISBN: 9788997360147 부가코드 02990
판매처 교보문고 정가 22,000원
내용
1971년
1971-05-03,와 비가 온다. 우산 쓰고 나가 놀자.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1971-05-11,조경희 아버지가 사 주신 사과를 우리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1971-05-26,아빠 우산을 가지고 갔습니다.
1971-06-26,경순이네 집에서 텔레비전을 보았는데 재미있었습니다.
1971-06-29,아빠가 공부 잘한다고 칭찬을 하시면서, 자전거를 태워줍니다.
1971-07-08,혜옥이가 내 그림책에다 필기구로 끄적거려 화가 나서 싸움을 했습니다.
1971-07-12,어머니 심부름을 갔다 왔습니다. 개가 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1971-07-13,언니하고 누나하고 어머님이 사주신 복숭아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1971-07-18,코끼리는 코가 너무 길고, 내 코는 너무 작아요. 조금 나누어 주었으면
1971-07-21,비가 옵니다. 우산을 안가지고 와서 비를 맞고 집으로 왔습니다.
1971-07-25,비가 오면 나는 좋아요. 우산쓰고 나가 놀자.
1971-07-31,고향에서 감자가 기차에 실려 왔습니다.
1971-08-06,나는 머리가 아파서 백학당 한약방에서 약을 지어와 먹었습니다.
1971-08-10,야 비가 오는구나. 나는 비가 오면 제일 좋아요. 우산쓰고 이리저리 다녔습니다.
1971-08-12,어제 덕신약국에서 가져온 약을 갖다 먹었는데도 안들어 오늘은 박소아과에서 주사를 맞았습니다.
1971-08-13,나는 작은 주사를 맞았는데 큰 주사기도 나란히 많이 있어 어머니께 물어 보았습니다.
1971-08-18,어머니가 포도를 사가지고 와서 우리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1971-08-26,한일기업사에 가서 텔레비전을 보는데 어머니가 데리러 왔습니다. 나는 화가 나서 억지로 집에 왔습니다.
1971-09-19,강아지를 데리고 밖으로 놀러가니까 개는 이리뛰고 저리뛰고 좋아합니다.
1971-10-18,경희네 집으로 어머니하고 갔더니 경희 동생 생일이라고 떡을 많이 내가지고 왔습니다. 나는 먹었습니다.
1971-10-30,아버지가 언니하고 나하고 자전거로 태워 학교에 왔습니다.
1971-11-01,가로막기 하다가 언니하고 나하고 박치기를 하여서 언니 입이 터져 피가 막 나왔습니다. 부상
1971-11-02,동철 상윤 종민 나하고 칼싸움을 하였습니다.
1971-11-04,어머니가 시장에 고구마 사러 갔습니다. 나는 어디만큼 오는지 보니 저쪽에서 옵니다. 나는 도망 왔습니다.
1971-11-05,아버지가 사과를 사오셨습니다. 나는 제일 큰 것을 먹었습니다.
1971-11-09,누나와 나는 우산을 같이 쓰고 학교로 갔습니다.
1971-11-14,대주교님 환영식에서 과자를 먹었습니다.
1971-11-22,큰방 누나가 목욕탕 안에서 호박을 긁었습니다. 나는 이상하여 물었더니 호박떡 한다고 합니다.
1971-12-02,전봇대 옆에서 다부다부치기를 하였습니다.
1971-12-04,집밥을 먹을 때였습니다. 언니는 다 먹고 기침을 하여서 밥이 프르르르 어머니 머리에 붙었습니다. 우리는 하하하하하하
1971-12-08,학교에 갔다오니 집에서 김장을 합니다. 나는 김치를 먹었습니다.
1971-12-17,나는 텔레비전을 보았읍니다. 왕거미가 줄을 마구 쳤습니다.
1971-12-25,오늘은 크리스마스날. 아버지께서 카스텔라빵 앙꼬빵 반달빵 단팥빵 많이 사가지고 왔습니다. 얌얌얌얌
1971-12-28,나는 아버지와 자전거를 타고 나주약방에서 에비오제와 네오톤을 사가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1971-12-29,오늘은 우리 아버지 생일입니다. 나는 떡을 먹었습니다.
1972년
1972-01-04,나와 언니 누나는 교회를 갔는데 우산을 써도 옷이 젖습니다.
1972-01-05,아쩌씨께서 애그빵과 도나스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우리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1972-01-06,큰방에서 리어카에 소나무를 많이 사가지고 오시는데 나는 뒤에서 밀었습니다.
1972-01-14,신부가 왔습니다. 이불장 화장대 미싱 이불 베개랑 많이 가지고 왔습니다.
1972-01-19,대나무를 불에 달궈 휘어 노끈으로 짱짱이 매여 활을 만들어 놀았습니다.
1972-01-22,오늘은 방안에서 라디오를 들었습니다.
1972-01-24,어머니가 내 신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나는 흙이 묻을까봐 방안에서 신었습니다.
1972-01-27,라디오를 틀어놓고 잠을 자는데 내 귀는 어째서 안들리는지 이상하군요.
1972-02-11,방앗간에 가서 대떡 만든 것을 보았습니다.
1972-02-12,장난감 뽀빠이담배를 사 가지고 놀았습니다. 동그라미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재미있어요.
1972-02-21,나는 자전거를 앞에 뒤에 타고 시내 한바퀴 돌았습니다.
1972-02-22,나주약국에 약 사러 가서 텔레비전을 보고 왔습니다.
1972-02-28,고향에 계신 할머니댁에 나는 편지를 써서 우체통에 넣었습니다.
1972-03-03,우리나라 지도를 10장 그렸습니다.
1972-03-10,철수무정을 보았습니다. 할아버지가 우산을 돌리니까 철무정이 쭉 뻣었습니다.
1972-03-14,나는 어머니 심부름으로 사과 15개를 샀습니다. 어머니가 우리 아들 최고야하고 칭찬 하셨습니다.
1972-03-16,나는 누나와 간숙이네 집에서 하이타이 비누를 샀습니다.
1972-03-20,내가 졸라서 텔레비전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나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1972-03-22,풍향계를 만들어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1972-03-28,우리 엄마가 아파서 밥을 못하여 빵을 사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1972-03-30,비가 많이 와서 부엌에 물이 차서 밥을 못해서 에그빵과 도나스를 사먹었습니다.
1972-03-31,오늘 바람이 불어서 나무뿌리가 뽑혀서 나무가 넘어졌습니다.
1972-04-01,어머니가 아파서 약을 사오셨습니다
1972-04-03,누나 언니 주산 배우는데 따라가서 장난을 치다가 손가락을 짤랐습니다. 피가 줄줄 흘렀습니다. 부상
1972-04-15,오늘은 숨바꼭질을 하였습니다. 나는 대문 출입문 뒤에 숨었습니다.
1972-04-16,나는 어머리를 졸라 돈 10원을 타서 능금빵을 사가지고 나와 누나 언니하고 얌얌 맞있게 먹었습니다.
1972-04-30,교회를 갔다 와서 나는 밥상에서 공부를 하고 언니는 책상에서 누나는 바둑판에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1972-05-03,나는 못을 박다가 손을 다쳤습니다. 어머니가 약과 붕대로 감아 주었습니다.
1972-05-06,가수들이 노래를 부르니까 나는 신나서 같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텔레비전을 보면 제일 좋아요.
1972-05-09,나는 펜과 먹잉크를 사려고 상점에 가보니 잉크가 없어서 어린이 상점에 가보니 먹잉크가 있어서 사가지고 왔습니다.
1972-05-11,오늘은 날씨가 참 좋아서 나는 아버지를 졸라서 자전거를 탔습니다.
1972-05-21,꽃밭에 꽃이 피었습니다. 나는 꽃을 몰라서 어머니께 물어 보았더니 작약꽃이라고 하였습니다.
1972-05-23,아버지가 회사에서 보안경을 가져왔습니다. 나는 얼굴에 쓰고 놀았습니다.
1972-07-01,아버지는 내가 일등이라고 과자를 사주셨습니다. 픽 칸디 과자입니다. 나는 언니와 맛있게 먹었습니다.
1972-07-13,생일이라고 떡 과자 토마토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1972-07-14,새총을 만들려고 고무밴드와 철사 총알을 만들어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1972-07-20,옆 방에 진영이가 자전거를 태워달래서 동네 한바퀴를 태워 주었습니다.
1972-07-21,숨바꼭질을 하였습니다. 나는 장독 뒤에 숨고 동철이는 집 뒤에 숨고 상균이는 개집 뒤에 숨었습니다.
1972-07-26,오늘은 아버지 친구가 일요일에 동물원 구경을 같이 가자고 하였습니다
1972-07-27,오늘은 2학년 4반 선생님이 그림 그리라고 하여서 5학년 2반 교실에서 자전거 타는 것을 그렸습니다.
1972-07-29,오늘은 달걀과 과자를 샀다. 광주에 간다고 바쁘게 일을 하였습니다.
1972-08-09,메뚜기를 잡아서 알코올주사를 놓았습니다.
1972-08-10,메뚜기를 잡아서 곤충채집을 하였습니다.
1972-08-12,텔레비전을 보면 아이들이 약 40명 어른들 10명 다합쳐서 50명. 어른과 아이들이 와서 속상했습니다.
1972-08-15,나비와 잠자리를 잡아서 언니 곤충채집을 하였습니다.
1972-08-16,배가 아파서 덕신약국에서 약을 사서 오다가 놀이터에서 머리를 깻습니다. 부상
1972-08-17,나는 이사 가기 전에 여러가지 꽃 씨앗을 받아 놓았습니다.
1972-08-18,언니가 과자를 먹고 또 먹고 싶어서 집에서 많이 해먹었습니다.
1972-08-23,텔레비전에서 아폴로 발사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나도 신이 나서 그려보았습니다.
1972-08-26,이웃집 할머니께서 제삿날이라고 사과 감 떡 고기 콩나물 고사리를 주었습니다.
1972-08-29,아버지께서 커다란 것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보고 풀어 보았더니 전기 빵기계(제빵기)였습니다.
1972-08-30,아저씨께서 나무를 잘랐습니다. 안테나 세운데는 안잘랐습니다.
1972-11-10,오늘은 외할아버지와 이모가 왔습니다. 오징어 달걀 과자 사과를 사오셨습니다. 17일에 되돌아 간다고 하셨습니다.
1972-11-15,우리 동네에서 나무칼을 만들어 칼싸움을 하였습니다. 나는 꼴등에서 16번째입니다.
1972-11-17,어머니께서 심심하여서 쬬코빵을 냠냠 맛있게 먹었습니다. 우리 형이 제일 좋아하는 빵
1972-11-19,쓰레받기가 깨져서 어머니께서는 우산을 쓰고 쓰레받기를 샀습니다.
1972-11-20,텔레비전에서는 눈이 온다고 하니까 스케이트를 만들었습니다.
1972-11-25,빵을 만들었습니다. 나는 6조각을 먹었습니다. 누나는 4조각 형은 8조각을 먹었습니다.
1972-12-24,교회서 트리하는 것을 보고 나도 트리를 예쁘게 만드려고 소나무 조금만하게 끊어 트리를 만들었습니다.
1972-12-25,나무를 잘라서 나무칼 2개를 만들어 아버지와 나와 칼싸움을 하였습니다. 아버지 10번 명기 8번 내가 졌습니다.
1972-12-29,텔레비전에서 공군이 싸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미국 독일 제2차 대전 때입니다. 미국이 이겼습니다.
1973년
1973-01-06,누나가 영어 공부를 한다고 흑진주 잉크를 사가지고 공부를 하였습니다. 또 나는 만화도 지었습니다.
1973-01-14,나는 변소(화장실)에서 불을 켜니 꺼졌다 켜졌다. (3회 반복) 속상해서 천천히 커니, 불이 들어왔습니다.
1973-01-15,우리 라디오는 틀면 고장 틀면 고장. 라디오 고장만 나니 라디오 방에 가서 고쳤다. 휴~ 됐다.
1973-01-17,오늘은 공부를 하였습니다. 나는 의자에서 머리를 거꾸로하고 책도 거꾸로 펴 놓았습니다.
1973-01-19,텔레비전에서 옛날 시대인 1460년 전의 싸움이다. 일본 고니시 유키나와, 가토 기요마사 등이 군사를 몰고 조선을 쳐들어왔다.
1973-01-26,막대기를 가지고 비범칼을 만들었습니다. 조각도로 팠습니다. $스증에 용칼이라고 조그만게 팠다.
1973-01-30,어머니께서 찹쌀을 씻어 떡을 만들었더니 맛이 있고 뜨거웠습니다. 쿵광 시부렁 시부렁 점점 맛이 있다.
색인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