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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8일 (금) 22:47 기준 최신판

2025년 아이슬란드 여행, 7일차2025년 아이슬란드 여행, 7일차

  1. 전자부품
    1. 2025년 아이슬란드 여행
      1. 2025년 아이슬란드 여행, 1일차
      2. 2025년 아이슬란드 여행, 2일차
      3. 2025년 아이슬란드 여행, 3일차
      4. 2025년 아이슬란드 여행, 4일차
      5. 2025년 아이슬란드 여행, 5일차
      6. 2025년 아이슬란드 여행, 6일차
      7. 2025년 아이슬란드 여행, 7일차 - 이 페이지
  2. 2025/07/15, 관광7일차
    1. 비크(정식 이름은 Vik i Myrdal) 동네 아침 산책
      1. 비크 https://is.wikipedia.org/wiki/V%C3%ADk_%C3%AD_M%C3%BDrdal
        1. 아이슬란드 최남단 도시 지역. 파도가 거세어 항구시설이 없다.
      2. 비크 동네에서는 레이니스피알(Reynisfjall) 산 앞에 레이니스드랑가르(Reynisdrangar) 바위 노두가 보인다.
      3. 비크 동네에 있는 캠핑을 위한 주차장
      4. 비쿠르키르캬(Vikurkirkja) = 비크 이 미드랄(Vik i Myrdal) 루터교 교회
        1. 설명
          1. 붉은 지붕과 하얀 벽은 어두운 화산 지형과 뚜렷하게 대비를 이룬다.
          2. 아이슬란드 대표 풍경중의 하나이다.
          3. 1931년에 건축이 시작되어 1934년 욘 헬가손 주교에 의해 봉헌되었습니다.
        2. 교회풍경
        3. 교회와 인물
    2. 레이니스피아라(Reynisfjara) 해변
      1. 위키페디아
        1. 영문, 레이니스피아라 해변 https://en.wikipedia.org/wiki/Reynisfjara
        2. 아이슬란드어, 레이니스피알 산, https://is.wikipedia.org/wiki/Reynisfjall
      2. 주차장에서 해변 가는 길
      3. 레이니스피아라 해변에서 본, 디르호레이(Dyrholaey)
      4. 할사네프셸리르 동굴(Halsanefshellir Cave), 주차장에서 가깝게 있다.
      5. 왼쪽이 할사네프셸리르 동굴, 오른쪽은 주상절리 반구형태 구멍
      6. 주상절리
      7. 해변으로 더 전진하여 주상절리 벽멱을 돌면, 또 다른 동굴이 나온다. 주상절리 반구형태이다.
      8. 레이니스피알(Reynisfjall) 산 앞에 레이니스드랑가르(Reynisdrangar)라고 부르는 바위 노두, 추암해수욕장의 촛대바위와 비슷하다.
      9. 얇은 편암구조
      10. 주차장에서 약 25분간 경찰관 검문
    3. 디르호레이(Dyrholaey) 곶에 속한 키르큐피아라 해변(Kirkjufjara Beach)부근에서
      1. https://en.wikipedia.org/wiki/Dyrh%C3%B3laey
        1. 120m 높이 지형의 꼭대기에는 디르호레이(Dyrholaey) 등대가 있다.
        2. 아이슬란드 최남단이라고 잘못 알려져 있다. 실제 최 남단은 동쪽에 있는 평이한 모래사장이다.
        3. 여름철에는 대서양 퍼핀이 절벽에 둥지를 틀고 있다.
        4. 디르호레이 아치로 비행기를 통과시킨 이벤트가 있었다.
      2. 디르호레이 전망대 주차장을 이용한다.
      3. 저 멀리, 먼저 구경한 레이니스피아라 해변과 레이니스드랑가르(Reynisdrangar)라고 부르는 바위 노두가 보인다.
      4. 퍼핀 조류동물 구경
        1. 퍼핀 puffons(코뿔바다오리)
          1. 나무위키, 코뿔바다오리, https://namu.wiki/w/%EC%BD%94%EB%BF%94%EB%B0%94%EB%8B%A4%EC%98%A4%EB%A6%AC
            1. 소형 조류, 펭귄과 흡사하다.
            2. 북유럽 해안, 페로 제도, 아이슬란드, 북아메리카 동부 연안 등지에 서식한다.
          2. 위키페디아, Atlantic puffin https://en.wikipedia.org/wiki/Atlantic_puffin
        2. 사진
      5. 디르호레이 아치(120m 바위에 70m 높이의 구멍)를 배경으로
      6. 레이니스피아라 해변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에서 다른 방향을 보니
    4. 스코가포스 폭포(Skogafoss)
      1. https://en.wikipedia.org/wiki/Sk%C3%B3gafoss
        1. 해안선으로 떨어지던 폭포가 해안선 후퇴로 내륙에 있다.
        2. 낙차 60m, 폭 25m이다. 이 나라에서 큰 폭포에 속한다. 물보라가 많이 발생된다.
        3. 527계단으로 폭포 꼭대기 전망대까지 오를 수 있다.
      2. 폭포를 배경으로
      3. 전망대에서 본 폭포
      4. 기타 풍경
    5. 점심식사, 우미호텔(Umi Hotel), 1박 약 70만원
      1. 식당 풍경
      2. 눈덮인 에이야피욜(Eyjafjoll)= 에이야프얄라요쿨(Eyjafjallajokull) 산.
        1. https://en.wikipedia.org/wiki/Eyjafjallaj%C3%B6kull
          1. 1651m 정상 화산의 칼데라에 빙하가 덮고 있다.
          2. 2010년 4월 15일~21일까지 6일간 북유럽 및 서유럽 항공 여행 1000만명을 중단시킨 화산분화가 발생했다. 2010년 5월에 다시 분화하여 유럽 여러 지역의 영공이 폐쇄되었다. 8월부터 휴화산으로 처리되었다.
          3. 바로 직전에 구경한 스코가포스(Skogafoss) 폭포의 수원지이다.
        2. 식당에서 본 사진
    6. 셀랴란즈포스(Seljalandsfoss), 그뤼프라부이 폭포(Gljufrabui)
      1. 같은 주차장을 사용한다.
      2. 셀랴란즈포스(Seljalandsfoss)
        1. https://en.wikipedia.org/wiki/Seljalandsfoss
          1. 높이 60m, 에이야프얄라요쿨(Eyjafjallajokull) 화산 빙하가 수원이다.
        2. 버스에서 본 풍경
        3. 주차장에서 본 풍경
        4. 물줄기를 한바퀴 돌았다.
      3. 그뤼프라부이 폭포(Gljufrabui), https://en.wikipedia.org/wiki/Glj%C3%BAfrafoss
    7. 그린다비크(Grindavik) 도시를 통과하여
      1. 순드흐누쿠르(Sundhnukur) 화산 언덕, https://en.wikipedia.org/wiki/Sundhn%C3%BAkur
        1. 2023~2025년 순드누쿠르 폭발, https://en.wikipedia.org/wiki/2023%E2%80%932025_Sundhn%C3%BAkur_eruptions
          1. 2023-2025년 순드흐누쿠르 분화가 발생된 곳
          2. 여행 다음 날인 2025년 7월 16일, 지진발생후 용암 분출이 발생. 불루라군에 있는 200명, 그린다비크 마을에서 100여명 대피하였다.
        2. 버스로 지나면서, 현재 복구중인 휘어진 도로, 난방파이프, 전력선 등의 공사현장이 보인다.
    8. 블루라군(Blue Lagoon)
      1. 위키페디아 https://en.wikipedia.org/wiki/Blue_Lagoon_(geothermal_spa)
        1. 그린다비크 도시에서 5km 떨어져 있다.
        2. 스바르첸기(Svartsengi) 지열발전소의 물을 사용하므로 인공으로 만든 온천이다.
        3. 발전을 한 증기는 상대적으로 찬물과 열교환되고, 이는 도시 온수시스템으로 공급된다. 그리고 이 온수는 석호로 유입된다.
        4. 지열발전소 지하물은 12기압, 240도로 미네랄 함량이 많아 재활용이 불가능하여 버려야 하는데, 용암지대에 스며들면서 미네랄 성분에 막혀 물이 통과하지 않는다. 그러면 계속 새로운 연못을 만들어야 한다.
        5. 온천물은 이틀마다 교체된다.
        6. 케플라비크 국제공항에서 20km 떨어져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소이다.
        7. 푸른 빛의 물은 실리카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평균온도 37~39도로 공급된다.
        8. 1987년 목욕시설이 개장했고, 1992년 불루라군 회사가 설립되었다. 1994년 건선클리닉이 개원되었고, 1995년부터 실리카 성분의 각종 피부용품 마케팅이 시작되었다.
        9. 화산, 용암분출로 수시로 폐쇄된다.
      2. 2024년 용암분화로 주차장을 사용할 수 없어, 현재는 그린다비크 도시 및 발전소를 위한 14km 길이의 보호장벽을 쌓아 올렸고, 새로운 주자장을 만들고 있다.
      3. 스바르첸기(Svartsengi) 지열발전소
        1. 설명
          1. 지역난방을 위한 온수 및 전력 생산을 하는 세계 최초의 복합 지열발전소이다.
          2. 전력 75MW 용량이다.(발전기 1M 2개, 6M, 1.2M 7개, 30M 2개) 13개 시추공이 있다.
          3. 아이슬란드 인구의 8%인 약 3만명에게 전기를 공급한다. 2만1개 가구에 온수를 공급한다.
          4. 부산물인 뜨거운 물로 불루라군 온천에 공급한다.
          5. 용암 분출에 대비하여 장벽을 쌓아 용암 흐름을 다른 곳으로 돌리고 있다.
          6. 용암 분출과 함께 나오는 아황산가스 때문에 사람이 대피해야 하므로, 발전소 또한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7. 이 발전소에서 나오는 물을 2024/11~12월 분화 때 장벽 상단에서 433L/초 용량의 물대포 12개를 설치하고, 물을 뿌려 용암 흐름을 멈추게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2. 불루라군 입구에서 본 발전소
      4. 불루라군 입구
      5. 블루라군
      6. 떠나면서 버스에서 본 용암 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