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아빠의 아날로그 그림일기
디지털 아빠의 아날로그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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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적 정보
- ISBN: 9788997360147 부가코드 02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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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가 22,000원
- 내용
- 1971년
1971-05-03,와 비가 온다. 우산 쓰고 나가 놀자.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1971-05-11,조경희 아버지가 사 주신 사과를 우리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1971-05-26,아빠 우산을 가지고 갔습니다.
1971-06-26,경순이네 집에서 텔레비전을 보았는데 재미있었습니다.
1971-06-29,아빠가 공부 잘한다고 칭찬을 하시면서, 자전거를 태워줍니다.
1971-07-08,혜옥이가 내 그림책에다 필기구로 끄적거려 화가 나서 싸움을 했습니다.
1971-07-12,어머니 심부름을 갔다 왔습니다. 개가 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1971-07-13,언니하고 누나하고 어머님이 사주신 복숭아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1971-07-18,코끼리는 코가 너무 길고, 내 코는 너무 작아요. 조금 나누어 주었으면
1971-07-21,비가 옵니다. 우산을 안가지고 와서 비를 맞고 집으로 왔습니다.
1971-07-25,비가 오면 나는 좋아요. 우산쓰고 나가 놀자.
1971-07-31,고향에서 감자가 기차에 실려 왔습니다.
1971-08-06,나는 머리가 아파서 백학당 한약방에서 약을 지어와 먹었습니다.
1971-08-10,야 비가 오는구나. 나는 비가 오면 제일 좋아요. 우산쓰고 이리저리 다녔습니다.
1971-08-12,어제 덕신약국에서 가져온 약을 갖다 먹었는데도 안들어 오늘은 박소아과에서 주사를 맞았습니다.
1971-08-13,나는 작은 주사를 맞았는데 큰 주사기도 나란히 많이 있어 어머니께 물어 보았습니다.
1971-08-18,어머니가 포도를 사가지고 와서 우리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1971-08-26,한일기업사에 가서 텔레비전을 보는데 어머니가 데리러 왔습니다. 나는 화가 나서 억지로 집에 왔습니다.
1971-09-19,강아지를 데리고 밖으로 놀러가니까 개는 이리뛰고 저리뛰고 좋아합니다.
1971-10-18,경희네 집으로 어머니하고 갔더니 경희 동생 생일이라고 떡을 많이 내가지고 왔습니다. 나는 먹었습니다.
1971-10-30,아버지가 언니하고 나하고 자전거로 태워 학교에 왔습니다.
1971-11-01,가로막기 하다가 언니하고 나하고 박치기를 하여서 언니 입이 터져 피가 막 나왔습니다. 부상
1971-11-02,동철 상윤 종민 나하고 칼싸움을 하였습니다.
1971-11-04,어머니가 시장에 고구마 사러 갔습니다. 나는 어디만큼 오는지 보니 저쪽에서 옵니다. 나는 도망 왔습니다.
1971-11-05,아버지가 사과를 사오셨습니다. 나는 제일 큰 것을 먹었습니다.
1971-11-09,누나와 나는 우산을 같이 쓰고 학교로 갔습니다.
1971-11-14,대주교님 환영식에서 과자를 먹었습니다.
1971-11-22,큰방 누나가 목욕탕 안에서 호박을 긁었습니다. 나는 이상하여 물었더니 호박떡 한다고 합니다.
1971-12-02,전봇대 옆에서 다부다부치기를 하였습니다.
1971-12-04,집밥을 먹을 때였습니다. 언니는 다 먹고 기침을 하여서 밥이 프르르르 어머니 머리에 붙었습니다. 우리는 하하하하하하
1971-12-08,학교에 갔다오니 집에서 김장을 합니다. 나는 김치를 먹었습니다.
1971-12-17,나는 텔레비전을 보았읍니다. 왕거미가 줄을 마구 쳤습니다.
1971-12-25,오늘은 크리스마스날. 아버지께서 카스텔라빵 앙꼬빵 반달빵 단팥빵 많이 사가지고 왔습니다. 얌얌얌얌
1971-12-28,나는 아버지와 자전거를 타고 나주약방에서 에비오제와 네오톤을 사가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1971-12-29,오늘은 우리 아버지 생일입니다. 나는 떡을 먹었습니다.
- 1972년
1972-01-04,나와 언니 누나는 교회를 갔는데 우산을 써도 옷이 젖습니다.
1972-01-05,아쩌씨께서 애그빵과 도나스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우리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1972-01-06,큰방에서 리어카에 소나무를 많이 사가지고 오시는데 나는 뒤에서 밀었습니다.
1972-01-14,신부가 왔습니다. 이불장 화장대 미싱 이불 베개랑 많이 가지고 왔습니다.
1972-01-19,대나무를 불에 달궈 휘어 노끈으로 짱짱이 매여 활을 만들어 놀았습니다.
1972-01-22,오늘은 방안에서 라디오를 들었습니다.
1972-01-24,어머니가 내 신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나는 흙이 묻을까봐 방안에서 신었습니다.
1972-01-27,라디오를 틀어놓고 잠을 자는데 내 귀는 어째서 안들리는지 이상하군요.
1972-02-11,방앗간에 가서 대떡 만든 것을 보았습니다.
1972-02-12,장난감 뽀빠이담배를 사 가지고 놀았습니다. 동그라미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재미있어요.
1972-02-21,나는 자전거를 앞에 뒤에 타고 시내 한바퀴 돌았습니다.
1972-02-22,나주약국에 약 사러 가서 텔레비전을 보고 왔습니다.
1972-02-28,고향에 계신 할머니댁에 나는 편지를 써서 우체통에 넣었습니다.
1972-03-03,우리나라 지도를 10장 그렸습니다.
1972-03-10,철수무정을 보았습니다. 할아버지가 우산을 돌리니까 철무정이 쭉 뻣었습니다.
1972-03-14,나는 어머니 심부름으로 사과 15개를 샀습니다. 어머니가 우리 아들 최고야하고 칭찬 하셨습니다.
1972-03-16,나는 누나와 간숙이네 집에서 하이타이 비누를 샀습니다.
1972-03-20,내가 졸라서 텔레비전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나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1972-03-22,풍향계를 만들어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1972-03-28,우리 엄마가 아파서 밥을 못하여 빵을 사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1972-03-30,비가 많이 와서 부엌에 물이 차서 밥을 못해서 에그빵과 도나스를 사먹었습니다.
1972-03-31,오늘 바람이 불어서 나무뿌리가 뽑혀서 나무가 넘어졌습니다.
1972-04-01,어머니가 아파서 약을 사오셨습니다
1972-04-03,누나 언니 주산 배우는데 따라가서 장난을 치다가 손가락을 짤랐습니다. 피가 줄줄 흘렀습니다. 부상
1972-04-15,오늘은 숨바꼭질을 하였습니다. 나는 대문 출입문 뒤에 숨었습니다.
1972-04-16,나는 어머리를 졸라 돈 10원을 타서 능금빵을 사가지고 나와 누나 언니하고 얌얌 맞있게 먹었습니다.
1972-04-30,교회를 갔다 와서 나는 밥상에서 공부를 하고 언니는 책상에서 누나는 바둑판에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1972-05-03,나는 못을 박다가 손을 다쳤습니다. 어머니가 약과 붕대로 감아 주었습니다.
1972-05-06,가수들이 노래를 부르니까 나는 신나서 같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텔레비전을 보면 제일 좋아요.
1972-05-09,나는 펜과 먹잉크를 사려고 상점에 가보니 잉크가 없어서 어린이 상점에 가보니 먹잉크가 있어서 사가지고 왔습니다.
1972-05-11,오늘은 날씨가 참 좋아서 나는 아버지를 졸라서 자전거를 탔습니다.
1972-05-21,꽃밭에 꽃이 피었습니다. 나는 꽃을 몰라서 어머니께 물어 보았더니 작약꽃이라고 하였습니다.
1972-05-23,아버지가 회사에서 보안경을 가져왔습니다. 나는 얼굴에 쓰고 놀았습니다.
1972-07-01,아버지는 내가 일등이라고 과자를 사주셨습니다. 픽 칸디 과자입니다. 나는 언니와 맛있게 먹었습니다.
1972-07-13,생일이라고 떡 과자 토마토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1972-07-14,새총을 만들려고 고무밴드와 철사 총알을 만들어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1972-07-20,옆 방에 진영이가 자전거를 태워달래서 동네 한바퀴를 태워 주었습니다.
1972-07-21,숨바꼭질을 하였습니다. 나는 장독 뒤에 숨고 동철이는 집 뒤에 숨고 상균이는 개집 뒤에 숨었습니다.
1972-07-26,오늘은 아버지 친구가 일요일에 동물원 구경을 같이 가자고 하였습니다
1972-07-27,오늘은 2학년 4반 선생님이 그림 그리라고 하여서 5학년 2반 교실에서 자전거 타는 것을 그렸습니다.
1972-07-29,오늘은 달걀과 과자를 샀다. 광주에 간다고 바쁘게 일을 하였습니다.
1972-08-09,메뚜기를 잡아서 알코올주사를 놓았습니다.
1972-08-10,메뚜기를 잡아서 곤충채집을 하였습니다.
1972-08-12,텔레비전을 보면 아이들이 약 40명 어른들 10명 다합쳐서 50명. 어른과 아이들이 와서 속상했습니다.
1972-08-15,나비와 잠자리를 잡아서 언니 곤충채집을 하였습니다.
1972-08-16,배가 아파서 덕신약국에서 약을 사서 오다가 놀이터에서 머리를 깻습니다. 부상
1972-08-17,나는 이사 가기 전에 여러가지 꽃 씨앗을 받아 놓았습니다.
1972-08-18,언니가 과자를 먹고 또 먹고 싶어서 집에서 많이 해먹었습니다.
1972-08-23,텔레비전에서 아폴로 발사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나도 신이 나서 그려보았습니다.
1972-08-26,이웃집 할머니께서 제삿날이라고 사과 감 떡 고기 콩나물 고사리를 주었습니다.
1972-08-29,아버지께서 커다란 것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보고 풀어 보았더니 전기 빵기계(제빵기)였습니다.
1972-08-30,아저씨께서 나무를 잘랐습니다. 안테나 세운데는 안잘랐습니다.
1972-11-10,오늘은 외할아버지와 이모가 왔습니다. 오징어 달걀 과자 사과를 사오셨습니다. 17일에 되돌아 간다고 하셨습니다.
1972-11-15,우리 동네에서 나무칼을 만들어 칼싸움을 하였습니다. 나는 꼴등에서 16번째입니다.
1972-11-17,어머니께서 심심하여서 쪼코빵을 냠냠 맛있게 먹었습니다. 우리 형이 제일 좋아하는 빵
1972-11-19,쓰레받기가 깨져서 어머니께서는 우산을 쓰고 쓰레받기를 샀습니다.
1972-11-20,텔레비전에서는 눈이 온다고 하니까 스케이트를 만들었습니다.
1972-11-25,빵을 만들었습니다. 나는 6조각을 먹었습니다. 누나는 4조각 형은 8조각을 먹었습니다.
1972-12-24,교회서 트리하는 것을 보고 나도 트리를 예쁘게 만드려고 소나무 조금만하게 끊어 트리를 만들었습니다.
1972-12-25,나무를 잘라서 나무칼 2개를 만들어 아버지와 나와 칼싸움을 하였습니다. 아버지 10번 명기 8번 내가 졌습니다.
1972-12-29,텔레비전에서 공군이 싸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미국 독일 제2차 대전 때입니다. 미국이 이겼습니다.
- 1973년
1973-01-06,누나가 영어 공부를 한다고 흑진주 잉크를 사가지고 공부를 하였습니다. 또 나는 만화도 지었습니다.
1973-01-14,나는 변소(화장실)에서 불을 켜니 꺼졌다 켜졌다. (3회 반복) 속상해서 천천히 커니, 불이 들어왔습니다.
1973-01-15,우리 라디오는 틀면 고장 틀면 고장. 라디오 고장만 나니 라디오 방에 가서 고쳤다. 휴~ 됐다.
1973-01-17,오늘은 공부를 하였습니다. 나는 의자에서 머리를 거꾸로하고 책도 거꾸로 펴 놓았습니다.
1973-01-19,텔레비전에서 옛날 시대인 1460년 전의 싸움이다. 일본 고니시 유키나와, 가토 기요마사 등이 군사를 몰고 조선을 쳐들어왔다.
1973-01-26,막대기를 가지고 비범칼을 만들었습니다. 조각도로 팠습니다. $스증에 용칼이라고 조그만게 팠다.
1973-01-30,어머니께서 찹쌀을 씻어 떡을 만들었더니 맛이 있고 뜨거웠습니다. 쿵광 시부렁 시부렁 점점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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